에버랜드가 블록버스터급 공포를 선사하는 ‘블러드시티 시즌3’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17일까지 80일간 핼러윈 축제를 연다.
‘테마파크 공포 체험의 원조’로 유명한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호러메이즈, 호러사파리, 블러드시티 등 매해 최고의 호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을철 꼭 가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