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호텔에서 챙긴 오니기리와 바나나로 대충때우고
음료 칼피스 120엔짜리 하나 사서 마시고는,.
나고야성을 나와~
나고야시청을 향하여....직진하다보면....매력적인 시청의 시계탑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