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부터 토기제작이 활발했던 이천 지방에서 직접 도자기를 빚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이천이 도자기 명소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지역의 풍부한 원료와 좋은 물, 선조 도공의 노력 때문이다.
도자기 원료인 고령토, 가마 불을 지피는 데 쓰이는 가마 또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