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8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먹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볼록해진 배와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여전한 미모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결혼,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