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진화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
‘아내의 맛’ 진화가 장모님에게 당당하게 용돈을 요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장모님과 형님과 만나는 진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화, 장모님, 형님과 셋이서 밥을 먹었다.
장모님은 두 사위에거 “요즘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진화는 “저는 잘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장모님은 “돈 많이 벌고 있나”라고 물었고, 진화는 “아니, 돈 많이 주세요”라고 기상천외한 답을 해 모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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