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정민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9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아름다운 바닷가 앞에서 사람들과 함께 명상을 하려는 모습이다. 한결 편해보이는 김정민의 표정과 일상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김정민은 "저는 지금 Asilomar. CA. 에 있어요. '나를 만나는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분들, 그리고 또 매일 새롭게 만나는 아름다운 영혼들, 오늘 아침은 프리허그로 서로의 존재를 축복하고, 언어가 필요없는 따뜻한 온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며 "어제는 아실로마 해변에서 파워풀한 파도소리와 함께 깊은 명상으로 얼굴이 조금 까매졌지만 좋습니다"고 전했다.(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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