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Super M(슈퍼엠)' 첫 미니앨범 발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Super M(슈퍼엠) 멤버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참석 했다. 백현은 “현재 엑소는 투어를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슈퍼엠을 하면 각자 팀 활동을 없는지 궁금해하신다. 우리가 ‘슈퍼’이지 않나. 힘들겠지만, 두 팀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엑소는 올해 안에 나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이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엑소는 나올 거고 슈퍼엠은 슈퍼엠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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