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물오른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유라는 3일 공개된 ’데이즈드’ 2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말괄량이 소녀 같은 모습부터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엔터테이너로서의 두각을 보이며 연기자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데이즈드’를 통해 최근의 근황과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해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한 유라의 이야기와 뷰티팁과 평소 스타일링, 한 해 목표에 대한 다짐 등은 ‘데이즈드’ 2월호와 홈페이지, SNS,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라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민아, 소진, 혜리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어썸이엔티(대표 양근환)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박서준, 홍수현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