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멤버 바다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온통 핑쿠핑쿠♥"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다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시원시원한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바다는 튜브 위에서 행복감을 만끽하는 표정으로 청량함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다의 여유로움 가득 담긴 사진은 힐링의 정석이었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10월 'OFF THE RECORD'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