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2년 연속 홈 헬스케어 세라젬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올해는 영화 '기생충'의 신 스틸러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조연스타 이정은과 배우 이엘, 김갑수도 새로 합류했다. /더팩트 DB |
영화 '기생충' 히어로 이정은, 이엘도 합류
[더팩트|강일홍 기자] 배우 이정재가 2년 연속 홈 헬스케어 세라젬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정재는 지난해에 이어 최근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이정재와 함께 영화 '기생충'의 신 스틸러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조연스타 이정은이 합류했다. 또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이엘, 김갑수도 가세한다. | 네 명의 배우가 모델로 나선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은 중년, 은퇴, 황혼 육아를 주제로 했다. 왼쪽부터 이정은 이정재 김갑수 이엘. /커뮤니케이션즈 온 |
네 명의 배우가 모델로 나선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은 중년, 은퇴, 황혼 육아를 주제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담았다. 이들은 오는10일부터 TV 및 온라인에서 기존 광고와 다른 영화같은 영상미를 선보인다. 세라젬 측은 올해 재발탁한 이정재와 새로 합류한 배우들을 통해 한층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각기 독보적인 개성을 지님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이번 캠페인 모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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