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찬민 딸 박민하-박민형이 성숙한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6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작은언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언니 박민형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어느새 성숙함을 자랑 중인 박민하의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나운서 박찬민 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미세스캅' 등에 출연했다.(사진=왼쪽부터 박민하, 박민형/박민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