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시몬이 김호중 팬미팅 무대에 오른다.
진시몬은 31일 “오는 8월 열리는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4월 진시몬의 곡을 리메이크한 ‘너나나나’ 음원을 발매했다. 발매 당시 그는 ‘너나나나’를 두고 “저의 제 2의 인생곡”이라고 칭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우리家 처음으로’에는 진성, 한혜진, 조항조 등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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