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위클리 투표 1위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녀 1위를 기록했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9월 2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위클리 투표에서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33만121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5만81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팬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으로 1위를 지킨 영탁과 홍자. 두 사람은 4주간 집계된 결과에 따른 9차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의 주인공으로도 선정됐다. 영탁은 144만3760포인트로, 홍자는 29만8230포인트로 ‘트롯픽’ 남녀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영탁과 홍자를 위한 이벤트는 28일부터 1주일간 서대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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