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유리가 자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10월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우리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몰라보게 홀쭉해졌음에도 적당한 얼굴살이 그녀의 동안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독한 다이어트 돌입을 선언했다. 지난 10월13일엔 몸무게가 47.6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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