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이동휘와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탄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8er bo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동휘와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옆에 두고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휘 또한 같은 날 “가을아 가지 마라 얼마나 좋았는데”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보기 좋아요”, “멋지십니다”등 반응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7년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류준열-이동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