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재하 기자]
가수 송가인이 10월 21일 오전 KBS 2TV '트롯 전국체전' 3일차 녹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 KBS 신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의 전국 8도 감독으로는 주현미, 김수희, 김범룡, 조항조, 남진, 설운도, 고두심, 김연자가 출연하고 코치진들은 송가인, 홍경민, 신유,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임하룡,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해밍턴이 합류했다.
초호화 라인업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11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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