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골드버튼 주인공이 됐다.
10월 21일 오전 현재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브 총 조회수는 4억 4천만 회를 넘어선 상태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유튜브 채널에 100개에 가까운 커버곡을 꾸준히 올리며 자신을 홍보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후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임영웅은 지난 3월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임영웅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약 37만 명. 놀라울 만큼 빠른 구독자 증가 속도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며, 22일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사진=임영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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