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럭셔리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8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과회를 열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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