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창은 11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무난한 일요일 머리 정리한 꼬맹이들 지우는 엄마표 헤어컷 준우는 미용실 헤어컷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 울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영란은 아들, 딸과 함께 거실에서 폭풍 운동 중이다. 귀엽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세 사람의 뒷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특히 한창은 장영란을 위해 깨알 모자이크까지 하는 등 남다른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영란 언니 모자이크 너무 웃겨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