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작고 소중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잠옷을 입고 반려견을 품에 안은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고은아는 최근 다이어트로 8㎏ 감량 소식을 알린 바 한껏 날렵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미르, 큰언니 방효선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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