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딸을 얻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6일 자신의 SNS에 "새벽 1시 30분에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아라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알베르트 몬디의 따스한 눈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2016년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 몬디에 이어 둘째로 딸을 얻으며 행복한 아빠가 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국적의 방송인으로 '비정상회담', '날아라 슛돌이', '대한 외국인'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