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롭게 단장한 구찌(GUCCI) 우먼즈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했다고 홍보대행사 디마코가 14일 밝혔다.
더불어 아이유의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당시 아이유는 오렌지·실버 멀티 컬러의 트위드 코트 등을 착용했다.
디마코는 "연예인 및 촬영을 위한 스태프들은 모두 방문객들의 안전 등을 고려, 백화점 폐점 후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방문했다"며 "구찌는 매장 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등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매장 내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구찌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