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와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가 조촐한 연말 파티를 가졌다. 전선욱 작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는 웹투니스트 데이 안하는 대신 우리끼리 조촐하게 파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선욱 작가가 여자 친구 야옹이 작가와 연말을 앞두고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열애 중인 전선욱 작가와 야옹이 작가는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크에 초를 꽂고 조촐하게 파티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내년에도 잘 부탁해”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열애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에 ‘여신강림’을, 전선욱 작가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