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예지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 딸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 손수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냈다.
손수아는 지난 12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친구와 얼굴을 마주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손수아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아님 여전히 예쁘시네요” “아름다워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수아는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네이버TV 웹드라마 ‘3인칭연애시점’ MBN ‘인연을 긋다’ 넷플릭스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 등에 출연했다. (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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