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코미디언 박나래가 술자리를 즐겼다.
김우리는 1월 31일 개인 SNS에 손님인 박나래 모습이 담긴 인터폰 영상을 게재했다.
김우리는 영상과 함께 "박나래 김우리 하우스 방문에 깔끔하게 낮 4시부터 9시까지 난리도 아니었다죠? 나래빠보다 더 센 우리바. 오빠 집오니 술이 술술술이라며 샴페인 와인 7병 깐 거 실화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6년지기 내 동생 박나래. 너무 즐거웠어 나래야. 다음엔 나래바에서 뭉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리, 박나래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에브리원 '우리오빠쇼'에 출연했다. (사진=김우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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