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안재현이 독보적인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5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검정색 자켓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여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안재현은 여전히 잘생쁨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20년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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