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잠깐이지만 너희 덕분에 힐링. 담이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태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혜리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혜리의 밝은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에쁘다" "일상이 화보" "점점 더 아름다워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혜리는 현재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여대생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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