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 출처|서영희 SNS[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서영희가 시어머니의 선물을 인증했다.
서영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나도 바꿨다. 골프 못 쳐서 슬픈 며느리. 못 치면 장비라도 좋아야 한다는 시어머니 깜짝선물.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골프연습장에서 시어머니가 구매해준 골프채를 만지고 있다. 서영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서영희의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네이비 티셔츠와 레드 스커트를 착용한 서영희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소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부른다.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출처|서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