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 외출에 나섰다.
이상아는 3일 자신의 SNS에 "성격상.. 옮겨 다니지 않고... 가던 곳만 고집하는 이유로.. 일산까지 붕붕이 정검하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부터 부지런히.. 심심하다며 따라 나온 딸.."이라며 딸과 함께 한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상아는 "서진이 며칠 방콕. 붕붕이 덕에 방콕 탈출.. 서진이랑 시간 떼우기.."라며 잘 키운 딸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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