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뉴스엔 배효주 기자] '7억 전신 성형'으로 유명한 데미 무어가 근황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9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이미지 원본보기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곧 60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에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데미 무어는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외신을 통해 늘어진 살 제거 수술을 받은 것도 알려졌다.
한편 데미 무어는 과거 16세 연하인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데미 무어는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애쉬튼 커쳐와 결혼 생활 중 "세 명이서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