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이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많아서 정윤이가 너무 좋아하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최근 오픈한 아들과 함께 북한산뷰 5성급 P호텔을 찾았다. 명품브랜드 D사의 로고 포인트가 있는 270만원짜리 니트에 P사의 134만원짜리 슈즈를 신고, 명품브랜드 C사의 로고가 들어간 민트색 비니와 검정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호텔 주변을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풀장에서 놀고 있는 이시영 아들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