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저녁 데이트”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디에 밀착되는 타이트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느다란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매료시킨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출장 및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이라며 “백신, 부스터 완려.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정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