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이미지 원본보기조수애 SNS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아들 얼굴을 공개해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조수애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즈를 취한 조수애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얼굴을 닮은 외모와 초롱초롱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미지 원본보기조수애 SNS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활동하다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 대표와 결혼하면서 회사를 떠났다.
조수애·박서원 커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