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이렇게 바쁜지~ㅎㅎㅎ
혼자서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맛짱입니다.
맛짱은 손이 아직 불편해요.
좀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어도.. 손가락이 화끈화끈! 그래서 쉬엄쉬엄하려니..
또 손구락이 간질간질~ 조금움직이면.. 다시 화끈~ㅎㅎㅎ
반복에 연속이네요. 그래서 지손이니 조금 아겨 보려고 주말에는 쉬었어요.
컴을 쉬면서 여름깈치를 열포기나 담구었다는~^^;;
성격상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무엇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부지런을 떨고 .. 오랜만에 남편과 둘이 오븟하게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