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이면.. 맛짱이 올리는 메뉴가 있어요.
겨울에 별미라고 하면.. 떠오르실것도 같은데~ㅎㅎㅎ
바로 해풍에 말린 과메기랍니다.
과메기는 청어와 꽁치과메기가 있는데, 싱싱한 꽁치나 청어를 내장을 제거하고,
해품에 말린 생선이랍니다. 맛짱네가 이번에 먹은것은 꽁치 과메기랍니다.
일반적으로 과메기를 주문하면.. 배추와 김, 초고추장, 실파등등이 함께 배달되어 온답니다.
매년..맛짱네로 배달되어 오는곳은 그래요. 올해는 제부가 주문을 한것인데 .. 그곳도 같은 구성으로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