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타 집단감염 때문에
모두들 걱정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곳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 안타까워요
그분들을 향해 원망의 소리들도 있지만
업무 특성이 있는데 ㅠㅠㅠ
몇몇 사람들의 무조건 비난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물론 조금 더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댓글들을 읽다 보니 이건 아닌데 싶어요
유난히 마음 짠해지는
그래서 엉뚱하게 그분들 편을 들고 싶은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