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있어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저희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식자재 관리가 엄청 엄격하죠. 신선한 채소와 과일과 각종 식자재를 직접 구입하고, 관리하고 있어요. 필요한 양을 필요할때 마다 직접 구입하죠. 공판장이나 직접 키운 작물로 충당하고 있어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직접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관리가 용이하고. 자연스레 교육도 되고 있어 안심이네요. 원장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게서 체험 교육을 중시하거든요. 식중독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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