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반가운 손님이 옵니다
언제만나도 기쁜 늘 반가운 분들이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열무 사다 김치 담가 놓으려구요 ㅎ
그리고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도 다른이들에게 반가운 손님이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