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이라 아침에 출근 하는데.. 마음이 가벼웠어요.
오늘만 일하면 주말은 쉬거든요..
저는 사무실 근무라 주말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쉬죠.
아침부터 메일을 보내느라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갔어요.
거래처와 입찰을 위해 새로운 곳을 알아보느라 메일을 여러통 보냈죠.
오후에는 우체국 출장이 잡혀 있어서 금방 지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