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제 저녁에 배탈이 났어요.
두번 정도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죠.
다행히 제가 배 마사지를 해주고, 매실을 먹였죠.
그랬더니 아침에 가라 앉았어요.
아마 환절기라서 배탈이 난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평소에 안먹는 채소를 먹어서 탈이 난 것 같네요.
친구들이 옆에서 열심히 먹으니 따라서 먹다가 탈 난듯...
담에는 억지로 먹지 말라고 했어요.
요즘 시기 식중독 사고도 많이나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