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자유토크
소리지는나 ㅜㅜ
happykingdoom1004 | 2022.05.13 | 조회 1,208 | 추천 0 댓글 0

아이둘을 키우다 보니 소리를 안지를 수가 없어요.

조곤조곤 조용히 말을 하면 말을 잘 듣질 않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예전에 저는 어린시절 어른들이 말씀하시면 감히 거역을 할 수 없었어요.

엄한 훈육 방식으로 두려움에 떨었죠.

어른들이 말씀 하시면 바로 실천했어요.

사춘기 시절 소심한 반항을 했지만 혼자 안보는 곳에서 화를 삭히곤 했죠.

대학 들어가서 비로서 제 목소리를 냈어요.

물론 저 처럼 아이들을 키우고 싶진 않지만... 요즘은 너무 자유롭게 키우다보니

다루기가 힘들어요. 곱게 말을 하면 잘 들어주면 좋으련만 

첫째나 둘째 둘다 반항아닌 반항을 하네요. 

그래서 나도 모른 사이에 소리치는 내모습을 자주 본답니다.

헬 육아... ㅜㅜ

0
추천

반대
0
TAG #소리  #거역, 반항  #어린시절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이번주도 시댁으로...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105 | 추천 0 | 05.13
빨래 실수 (1)
happykingdoom1004 | 조회 1,119 | 추천 0 | 05.13
러시아 직원 파견 종료 (0)
swwet | 조회 1,075 | 추천 0 | 05.12
점심 - 한식 뷔페 (0)
swwet | 조회 1,006 | 추천 0 | 05.12
맛집 호두과자 (0)
swwet | 조회 994 | 추천 0 | 05.12
올해 첫수박 (0)
swwet | 조회 988 | 추천 0 | 05.12
늦어지는 급여 (0)
swwet | 조회 878 | 추천 0 | 05.12
우유 킬러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011 | 추천 0 | 05.12
천원 당첨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149 | 추천 0 | 05.12
공기놀이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128 | 추천 0 | 05.12
김치 볶음밥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120 | 추천 0 | 05.12
귀찮은 분리수거 (0)
happykingdoom1004 | 조회 988 | 추천 0 | 05.12
최신가요 감상중 (0)
happykingdoom1004 | 조회 929 | 추천 0 | 05.12
오늘 저녁은 우동으로 (0)
happykingdoom1004 | 조회 1,016 | 추천 0 | 05.12
서랍 빼기 (0)
happykingdoom1004 | 조회 849 | 추천 0 | 05.11
미운 5살 (0)
happykingdoom1004 | 조회 835 | 추천 0 | 05.11
집없이 떠도는 시할아버지 (0)
happykingdoom1004 | 조회 752 | 추천 0 | 05.11
무리한 농사 확장 (0)
happykingdoom1004 | 조회 806 | 추천 0 | 05.11
갈때마다 적자 (0)
happykingdoom1004 | 조회 909 | 추천 0 | 05.11
시아버님의 육아 간섭 (0)
happykingdoom1004 | 조회 872 | 추천 0 | 05.11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