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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전라도 사투리..(실제상황
모두다사 | 2011.02.08 | 조회 12,758 | 추천 55 댓글 0

전라도 사투리 (실제)        


 


 


0.가만 있는사람 맬갑시 건드냐.


    


0.개코도 모름시로-


    


0.겁나게 많은세월 고상했당께라우-


    


0.고 가스나그를 어뚷게 해부까이


   


0.고거 살라고 니 반디나 가봤는디


   


0.고거시 우째 낯 개린단 마시


    


0.고라고 항께 채-도 달부다야


    


0.고런것은 적지금이 알어서 챙기야재


    


0.고상헌 보람있게 돈이나 모태랑께.


    


0.공것이 어디 있간디-


    


0.귀싸대기럴 볼라 불재


    


0.그 가시내는 문 일얼해도 각단지게 하듬마


    


0.그 새끼 싸가지 없능거


    


0.그 자석은 꼬라지가 드러워서


    


0.그대찮하요. 빼 조깐 뿌라진 거 가꼬


    


0.그때가 신간은 팬했당께.


    


0.그라드라도 참어 사 써


    


0.그란해도 물어 볼락했드니-   


 


0.글마가 합격 했담서? 굉기한 일이시.


    


0.글먼 자네가 그 돈은 돌려 줄랑가?


    


0.급하니 하지 말고 찬찬히 해야.


    


0.긍께 여그 대빡이 누구여?


    


0.긍께 한판 뛰자 이거시여 무시여


    


0.기여,아니여?


    


0.나가 그 가시내 빤스를 쌔배부까?


    


0.날마당은 못하고 참참히 해라우.


    


0.날이 개러가꼬 우짜가이.


    


0.내가 무다라 가라?


    


0.내동 아까침에 말 항께.


    


0.냅 두씨요. 깡패가 되든 순사가 되든 지 폴짱께


    


0.놉들도 많항께 밥은 조깐 낙낙하게 짓그라이


    


0.눈구녘을 얻따 두고 댕기냐?


    


0.눈탱이가 밤탱이 되도록 맞아불었당께.   


    


0.느그 엄니가 그러디야?


    


0.느자구 없능거


    


0.니 나랑 담박질 해보까?


    


0.니 말차로 고질로 가쓰먼 되얏을 건디   


    


0.니 젙에 뽀짝 앙그고 싶당께  


    


0.니넌 이따 해그럼판에 소 끄집고 오니라


    


0.니는 택도 없다.


    


0.당아 안갔냐.


    


0.대그빡에 똥 배끼 안 든 놈.


    


0.덥다덥다해두 지난 여름같을까?


    


0.독으로 대그빡을 끼래불재


    


0.디아지 잡니라고


    


0.따대기지 말고 저리 가부러야.


    


0.땡개붕거 주서 갓고냐.


    


0.뜽금없이 보둠아 부요.


    


0.먼 물갠이 이 모양이까이


    


0.모냥이 밸시럽드랑께


    


0.몸짓은 째간해두 마음은 바다랑께.


    


0.몸할라 안 조은디 먼 술을.


    


0.무다, 가부렇다고야?


    


0.무달라 쓰잘데기없이 이렁걸 갖구 왔소?


    


0.무담시 찌새붕께.


    


0.무시 두 개에다가 배추차 들고갈라고?


    


0.문 구진 일만 요라고 인나싼다냐?


    


0.문 일이냐?


    


0.배가 이러코롬 불러오는디-


    


0.보선 신은 차로 뛰어 댕기드랑께


    


0.불 조깐 써라


    


0.빰닥지를 탁 쌔러불재. 기냥 뒀냐?


    


0.빼뺏한거시 키만 껀정해갔고-


    


0.사돈 넘말 하네이-


    


0.살살 달게가꼬 느그 동상 집이 오락하그라이


    


0.성 언능오랑께 엄니가 날리여.


    


0.성가는 다 앙가?


    


0.성님은 조깐 씨알이 백힐 이약얼 허씨요


    


0.소개기금이 되아지금 대아부렀당께


    


0.쇳대를 매느리한테 주고낭께 죽은목숨이나 다름없드랑께-


    


0.시방 간당께.


    


0.시어른말하믄 귀신씨나락까먹은소리로 듣는당께.


    


0.시엄시 고시랑거리는소리에 잠 못 잤당께라우-


    


0.시피 보지마.


    


0.실가리죽 믹에 키어논새끼가 괴기국 바친당께-


    


0.심 닿는대로 혀봐야지라이


    


0.싸가지 없능것아 찬물도 우아래가 있는것두 모르냐?


    


0.싸살 개깁시다이


    


0.쌀 두가마니는 쩌번 때 꿔 준 오만원으로 갈이 해 불세.


    


0.쌔바닥을 내바야.


    


0.쌔빠지게 키어농께 즈그딜끼리만 쏙닥거리니-


    


0.아가. 상추쌈이나 한 볼태기 허고 가그라


    


0.아까 말할 때 해찰 안부러야재.


    


0.아까 맨치로만 해바야.


    


0.아나 묵어라


    


0.아따 ~ 시한에 뜬금없는 개집머리에 솔찬히 보대께 부렀당께~


        


(참 ~ 겨울에 갑작스런 감기에 대단히 고생하였다니깐~)   (- 관심


 


이라는 분의 소개)

 


    


0.아야 그라고 따대기지말어야 징상스럽다이


    


0.아야 기어 아니여?


    


0.아야 무달라고 그라냐.


    


0.아야 무달라고 한바작이나 지고 왔냐?


    


0.아야 뭐 염빙하고 자빠졌냐.


    


0.아야 얼렁얼렁 오랑께


    


0.아야,거시기 그것 갖구 와야.


   


0.아야,너 간뎅이 부섰냐?


   


0.아이구,징글징글허게도 더웠지라잉


    


0.암사타내야.


    


0.암시롱 머땜시물어보겄능가-


    


0.애기가 수말스럽다이.


   


0.애민 사람 잡지 마시오.


   


0.어런이 왔는디 그 가스나그 엉뎅이만 딸싹허고 마네이


   


0.어이 대사치니라고 고상했재.


   


0.언능 깨대 안 들오고, 뭇 하냐?


   


0.엄니 보고 자퍼 죽거당께.


   


0.여그 걱정은 지발 허지말고-


   


0.역부러 뽈아붕깨.


   


0.오늘저녁 기 개린께 오꺼시오


   


0.오매 눈섭을 꼬실러부렀냐-?


   


0.오매 사삭스렁거.


    


0.오매 우리 강아지 왔냐-


   


0.오매 징한거 호랭이나 안 물어가고


   


0.오매. 저 싸난년 보소


   


0.올랑가 말랑가 으짤랑가-


    


0.와따, 우째 그란다요?


   


0.와따. 새 옷 입응께. 때깔나분다이


   


0.외악 새내끼 꼰당깨.


  


0.요로코롬 심들어서 어디 쓰것소?


    


0.우아따. 시평도 널루와야!


    


0.우째 그라고 대아 부렀다냐-.


   


0.울 엄니가 지심 다 매서 가꼬논 것인디


   


0.원채 지앙스렁깨.


    


0.이리 뽀짝 와바야,오매 외그라요.


 


0.인자 조깐 갱신 헐만하요 우짜요?


   


0.저그 째간 갔다오요-잉.


   


0.중께 홀짜궁하고 받데.


   


0.지시락물로 발씻냐.  


 


0.직가슴장시가 실까리도 폴아야.


 


.질 싼놈으로 주쇼.


 


0.집 꼬라지가 이것이 머여?


    


0.짜내서 우짜가이.


    


0.짜자내서 어따 써먹으까이.


    


0.쩌 아래서부텀 더터가꼬 오니라


   


0.참말로 요래 갖고는 못살겄당께.      


    


0.취직해 서울강거 다 종살이인거여-


    


0.키타 팅기는 사람이 누구여?


    


0.핑 갔다 오랑께


    


0.하루점드락 쌔빠지고 하다옹께 그것이 먼소리라요-


    


0.하먼이라 지가 안 하고 배긴다요?


    


0.한피짝에 앙거있그라이.


    


0.할미는 암시랑토 안혀


    


0.함마니는 몰라두 된당께라우-


    


0.해남 갈라믄 으디로 간다요?



     


     


     먼말인지 몰겄다구라우 그람 우짜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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