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들여다보기 中에서 - rich_rich | 2019.09.26 | 조회 316 | 추천 0 댓글 0
치유가 필요할 때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고 싶지만 살면서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 힘내 사랑해' 라는 말을 자신에게 자주 하세요. 분명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좌절과 실패에서 당신을 지켜 줄 테니까요. 오늘도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속삭이세요. '많이 힘들지, 수고했어. 곧 괜찮아질 거야' - 내 마음 들여다보기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