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해서 알아봤어요-메타버스[ Metaverse ]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에는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되는 특징이 있다. 미국 IT 벤처기업인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 동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 데 널리 쓰인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은 사회적이든 경제적이든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로서)과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으로 제한은 없다.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의 한 장면 유의사항ICT 시사용어는 발간 시점에서의 최근 새로 등장했거나 쟁점이 되었던 용어를 해설한 자료입니다. 용어 활용 시점에 따라 변경 또는 수정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이미지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출처제공처 정보손에 잡히는 방송통신융합 시사용어 2008.12.25제공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네이버 지식백과] 메타버스 [Metaverse] (손에 잡히는 방송통신융합 시사용어,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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