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특이한 냄새를 들어보기로 하겠다..

우선...

1번째:학교나 건물등 지하실 냄새..

특징: 약간 퀘퀘하면서 그 이상한 냄새를 약간의 중독이 있따..

       특이 처음 딱 들어갔을떄의 느낌이란..

2번째:에어컨 냄새..

특징: 다들아실 것이다 여름에 땀을 흘리고.. 걸어가서 PC방에 들어갔을떄의 느낌..

 

      애들이랑 붙어서할라고 기다린적이 있을것이다.. 그럼 에어컨 옆에 붙어서 있는다

      시원하고 향긋한 느낌..

      그리고 혼자서 컴터(바둑)하는 교장실에 혼자서 에어컨 실내온도 20도 맞춰놓고

      있는다.

3번째:본드냄새

특징: 가까이서 맡으면 머리가 아프므로 조금 뛰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4번째:새 책, 새 옷, 새 신발.

특징: 새거라서 좋다.. 특히 새 신발의 고무 냄새란 발냄새가 안날때나 잠깐 맡을 수 있는..

      냄새다......

5번째:주유소 냄새

특징: 주유소에 기름 냄새 좋다.. 어른분들이 배에 벌래나 기생충이 있으면 향긋할거다

      한다 그럼 냄새 이상해요 말하고 속으론 존내 향긋한거다..

6번째:소독차 = 방구차

특징: 어릴때 존내 따라 대녔다.. 그 연기속에서 맞는 향긋한 냄새란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 밖에서 부우웅~ 하는

         소리가 나면 밖을 보게 된다..

7번째:하수구 냄새..

특징: 길가다 친구끼리 하수구 냄새가 좋다하면 병싄 취급 받는다.. 그러니 친구들 끼리는

      별로 좋지 않다 하고 존내 향긋하게 느끼는 거다~ ..

8번째: 짚 태우는 냄새 아궁이 등..태우는 냄새

특징: 초딩들은 알려나?? 구들장이나 그런데서 태우는 냄새 좋다..

      가끔은 불장난 하면 옷에서 나는 냄새.. 그것도 나쁘진 않다.

9번째: 구두약 냄새

특징: 구두약을 보면 우선 열어본다.. 이상한 검은색 덩어리와 앞에는 말그림..

      하여튼 아빠  구두를 닦으면서 용돈도 벌고 냄새도 좋다..

10번째: 주차장냄새

특징: 흠 뭐라해야되나.. 숲에 온느낌..

11번쨰: 약국.세탁소.등 ..

특징: 특유의 냄새가 난다 나쁘지 않다..

12번째:엄마냄새,할머니 냄새.. 가족냄새

특징: 역시 냄새는 엄마냄새다 제일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