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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야설
고정중 | 2010.08.11 | 조회 21,659 | 추천 107 댓글 5

저는 올해 고3  한지윤입니다 점심시간에 배가 아픈거예요


그래서 보건선생님께갔죠 보건선생님은 25살 남자셨어요


보건실에갔더니 선생님께서 보지를 만지고 계셨던 거에요


 


지윤:꺅!


 


보건샘:지윤이구나...


 


지윤:죄송해요... 저 그만 가볼게요


 


보건샘:아니야 어디 아퍼?


 


보건선생님은 계속 보지를 만져 댔어요.


말을 하면서도요


 


지윤:배가조금아파서요 지금은 괜찮아요.


 


보건샘:그래? 그래도 한번 보자 여기 앉아.


 


지윤:ㄴ..네


 


보건선생님은 제 배를 만지더니


 


보건샘:많이 아프겠구나.


 


지윤:괜찮아요


 


보건선생님은 제배를 만지다가 손이 위로 가더니 제 브레지어 속에 손이 들어왔어요


 


지윤:선생님이러지 마세요... 저 안아프니까 가볼게요


 


제가 일어나니까 제 가슴을 만지던 보건선생님이 제 가슴을 꽉 잡았어요


 


지윤:앗. 왜 그러시는거예요


 


보건샘:지윤이 기분 좋게 해주려고 그러지... 섹스어때?


 


지윤:섹스..? 어디서 들어봤는데... 그게 뭐예요?


 


보건샘:그거? 이런거지 기다려봐.


 


그러더니 갑자기 와이셔츠를 벗었어요 갑자기 제손을 잡고는 선생님의 젖꼭지를 만지게 했어요


 


지윤;선생님.... 이러시지 마세요...


 


보건샘:이건 섹스가 아니야 그냥 흥분되게 하려는거야.


 


지윤:그럼 섹스를 알려줘야죠!


 


보건샘:그게 진짜 알고 싶어? 알려줄게.


 


갑자기 선생님께선 제 교복치마를 걷어올리고는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는 엄청 빨리 자신의 바지와 사각팬티를 벗고는 선생님의 보지를 제 잠지에 넣고는


펌프질을 햇어요 너무 아팟어요


 


지윤:서..하악.선생님..하...하악..악..아..하앙...아파요..하앙앙..


 


보건샘:첫경험이니까 그러는거야 걱정마.


 


지윤:하악...


 


저는 빨리 빠져 나올려고 일어났어요


그땐 의자에 앉아 잇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빨리 팬티를 입고치마를 내렸죠


 


보건샘:지윤아 미안하구나 선생님이 너무 흥분했어..


 


지윤:약주세요


 


보건샘:약이 떨어졌는데...


 


지윤:안녕히 계세요


 


보건샘:많이 아플텐데.. 침대에 누워있어.


 


지윤:네..


 


저는 그렇게 침대에 누웠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팬티도 안입고 있었기 때문에 창피해서 전 이불로 눈을 가렸어요


 


보건샘:지윤아 선생님 봐봐 이불걷고 열제려는거야.


 


지윤:네.


 


전 빨리 이불을 걷고 선생님을 봤죠


근데 살짝 결쳐있던 와이쳐츠 마저 벗고 있었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선 체온계를 가지구 계셨어요


 


보건샘:교복셔츠를 벗어보렴


 


지윤:네?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렇게 뒤 돌아서 교복셔츠 단추를 푸르고 겨드랑이에 체온계를 꽂았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 엉덩이를 만지시는 거예요


 


지윤:서,선생님 빨리 옷입으세요


 


보건샘:알았어


 


그렇게 선생님은 옷을 입으셨어요


전 체온계를 빼구 체온을 봤더니 아무 이상 없었어요


뒤를 돌았더니 선생님께선 옷을 입고 계셨어요


 


지윤:선생님 열없어요


 


보건샘:그래? 따라와봐


 


그렇게 선생님 손에 이끌려서 화장실로 갔어요


화장실에 선생님과 저는 들어가버렸어요


선생님은 문을 잠그고 변기에 저를 앉히고 옷을 벗었어요


그리고 주머니에서 청테이프와 밧줄을 꺼내더니 저의 입을 막고 손과발을 묶었어요


 


보건샘:조용히해 옷벗긴다


 


지윤:히읍우웁우 <해석:하지마세요


 


 


선생님께선 저의 치마를 아예 벗기고 교복셔츠도 벗기셨어요


그리고 팬티채로 밖에서 제 잠지를 만지셨어요


 


지윤:응...우응...후응 <신음소리....


 


보건선생님께선 미소를 지으시더니 브레지어 뒤를 풀렀어요


그렇게 브레지어를 벗기고는 제 무릎에 올라와 자신의 보지를 제 잠지에 집어넣으셨어요


 


지윤:흐응...후응 으응... <신음소리


 


저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살짝 쉴때 선생님의 보지를 햝았어요


살짝 딱딱하고 부드러웠어요. 선생님께선 제 입의 청테이프와 손과발의 밧줄을 풀러주셨어요


 


보건샘:지윤이가 날 덥쳐볼래?


 


지윤:잘못하는데..


 


보건샘:괜찮아


 


선생님께선 눞듯이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위에 올라 가서 위로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반복을했어요


 


지윤:하앙 아앙 하.. 아... 악..앙... 응,.. 우,..하응ㅇ...


 


보건샘:선생님 나오려구 한다...


 


지윤:뭐가요?


 


보건샘:정액이.. 정액은 오줌비슷하게 마려운거야..


 


지윤:그럼 전 오줌인줄알구 참았는데... 싸두 되요?


 


보건샘:어 싸... 그다음엔 선생님이 쌀게..


 


전 그렇게 정액을 쌌구요


선생님께선 정액을 제 입속에 싸셨어요


살짝 느끼한맛이였지만 좋았어요


선생님께선 제 잠지를 혓바닥으로 햝고 엄지손가락으로 제 잠지속을 파고 들었어요


기분이 참좋았죠 그렇게 키스도 하구 그랬습니다.


 


그후로 전 매일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학교가 끝나고 매일 틈만나면 선생님과 섹스를 합니다.


 


이걸 보면 바로 3군데에 복사해서 옮겨라 않그러면 새벽1시43분 정확히 귀신이 니 목을 조를것이다


피를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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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사 | 추천 0 | 01.04  
그림이더재미있갯다
0    0
미녀 | 추천 0 | 08.12  
그냥 잘보기만 했어요
0    0
쉑시가이 | 추천 0 | 08.14  
어디서 본건데? ㅋ
0    0
군인 | 추천 0 | 08.14  
뭐야? ㅋㅋ
0    0
피오나 | 추천 0 | 08.14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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