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에게 다가가 자신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진한장에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신경 '개(犬)'로 유명한 독일산 도베르만 핀션과 소방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잠시 해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사람이 '개(犬)'보다 못해선 안되겠죠..
어느 소방관에게 다가가 자신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진한장에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신경 '개(犬)'로 유명한 독일산 도베르만 핀션과 소방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잠시 해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사람이
'개(犬)'보다 못해선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