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만나도.. 아직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해도... 자꾸 그녀 얼굴이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정말 미치도록...지우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서...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아...
그녀를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노력했는데... 이제 그녀를 떠나 보내야 하는데... 나 왜이러지..힘들다..
사랑이란 두 글자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다시 떠나간 그 빈자리가.. 나에게는 너무 큰 아품이라...
다시 설수가 없는데... 그녀는 행복할까... 아니면... 나 처럼... 사랑이란... 두 글자 때문에... 다시 일어 설수 없을까...
난 아직..반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