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다른 발걸음 이므로

토머스 에디슨

- 내 생각 -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고...

어떤일에 도전해서 성취 할 때도 있고 실패해서 좌절 할 때도 있지요...

어떤일에 도전 했을땐 성공보단 실패가 더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길까...하고 실의에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무슨 득도한 사람도아니고...

실패했을때나 안좋은일을 겪었을때 낙심하지 않을순 없겠죠...그러나

'낙심'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일정시간 동안 마음껏 '낙심의 바다'에서 헤엄쳤다면

떨치고 나와서 다시 길을 가는겁니다.

에디슨을 비롯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낙심하지 말라고 한건

낙심을 하지 말라는의미가 아니고 낙심, 우울함등의 나쁜 감정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