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우리의 일정은 회의, 약속, 파티, 그 외 행사와 해야 할 일로 늘 빡빡하다. 스케줄을 보기만 해도 지치고 초조해진다.
행복에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반면에 삶의 질을 높이고 바라는 것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라.
"게으른 사람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 바쁘기만 한 사람도 그보다 특별히 더 나을 게 없다." |